소원상상놀이지역아동센터, ‘틔움버스’타고 대전으로 가을소풍 다녀오다
▲ 틔움버스 측면에서 단체사진을 사진촬영을 촬영하고 있다. 소원상상놀이지역아동센터에서 제공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구세군 복지재단에서 설립한 소원상상놀이지역아동센터는 (재)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3일 하룻동안 대전 오월드로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재)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이동하기 어려운 여건을 가진 전국 사회복지기관들에게 대형버스를 대절해주어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의 체험을 도와주는 ‘틔움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상상놀이센터는 ‘11월 틔움버스’사업에 공모하여 선정, 관광버스1대를 지원받아 25명의 아동 3명의 종사자 3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오월드에 다녀오게 되었다.
▲ 대전 오월드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아동들. 소원상상놀이지역아동센터에서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 신체, 건강, 정서적 안정, 창의력, 팀워크 등 균형 잡힌 성장을 경험하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파리 여행, 주랜드 등에서 아프리카 야생동물과 한국의 늑대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함으로써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소풍을 하였다.
조*늘 생활복지사는“틔움버스를 통해 교통비를 아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업비를 배정할 수 있게되어 뿌듯하다”며 사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공립)소원상상놀이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구세군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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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leeguy3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