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지역자활센터, 강원랜드와 함께 고독사 예방 위한
생환환경개선 지원사업 진행

보령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정윤)는 2024년 한해 동안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고독사 예방사업으로 생활환경개선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본 사업은 보령시가 주관하고, 보령지역자활센터의 ‘닥터클린방역’ 사업단이 실행을 맡았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상 가구의 내부·외부 대청소, 폐기물 수거, 소독 및 방역 서비스 제공, 냉난방기 및 선풍기 세척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저장강박증 개선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소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총 40여 가구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었으며, 청소 후 가구의 위생 상태가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정서적 안정과 위생적 환경 제공을 통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 및 방역 작업은 고독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보령지역자활센터 홍정윤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고독사 예방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주민은 "청소와 방역 후 환경이 확실히 개선되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c) 대한민국 시사의 모든것 '한국시사일보'
한국시사일보 최은희(senior2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