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일보=김병기 기자) 논산중앙교회(담임목사 전종혁)는 올해도 '세상의 빛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결혼이민자 가정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에는 결혼이민자 280가정에 극세사 이불을 지원하며, 그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데 앞장섰다.

(사진제공: 논산사랑푸드뱅크/푸드마켓)
'세상의 빛 프로젝트'는 논산중앙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시작한 나눔, 그리고 섬김 활동으로, 올해로 8년째 이어오고 있다. 교회는 매년 논산지역내의 저소득 층이나 나눔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 논산사랑푸드뱅크/푸드마켓)
지난해에는 결혼이민자 210가정에 극세사 이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이를 확대하여 280가정에게 전달하며 더욱 많은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었다.
전종혁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앞장서서 어려움에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고 온기가 넘치는 연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중앙교회는 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세상의 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랑의 기탁(시청), 이웃사랑성금전달(한국장애인학부모회), 저소득계층 성금, 취약계층 청소년 식품 꾸러미전달,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논산 청소년 풋살대회 개최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C)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터넷 신문사 ‘한국시사일보’
<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메일주소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