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지역자활센터, 충남약사회로부터 자활 참여자 자녀에게
"사랑의 장학금" 후원 받아 전달
- 품행 단정, 모범적인 자녀에게 따뜻한 응원 전달 -
(사진제공:청양지역자활센터)
청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은진)는 8월1일(금요일), 본 센터 교육장에서 충남약사회로부터 후원 받은 장학금(일금오십만원)을 자활근로 참여자 자녀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청양지역자활센터에 소속된 자활근로자의 자녀 중 품행이 단정하고 성실한 학업태도로 타의 귀감이 되는 김00(청양중학교)에게 수여되었으며, 학생과 가족들은 물론 자활센터에도 전반적인 큰 감동과 격려를 안겨주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 부모인 소000000디 참여자는 이주여성으로 푸른약속 사업단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푸른약속 사업단은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과 안전, 신뢰를 바탕으로 무분별한 일회용기 사용을 줄여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안전한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단에 반장으로 성실히 근무하고 있다.
해당 자녀는 청양 지역 중학교에 재학 중이고, 평소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기에 2025년 충남약사회 장학금 수여 대상으로 선정되어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되었다.
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매년 지역 내 자활가정 및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청양약사회 청양지회에서도 함께 소정의 장학금을 함께 전달하여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응원하는 뜻을 담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은진)는 "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활가정과 그 자녀가 사회로부터 따뜻하게 인정받고 있다는 상징적인 메시지로 다가온다" 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참여자 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청양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자활참여자와 그 가족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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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차미자 기자 le58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