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이겨내는 힘, 따뜻한 나눔으로
청양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여름나기 건강키트 전달
【한국시사일보=차미자 기자】청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은진)는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청양군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를 직접 찾아가 "여름나기 건강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후원물품은 푸른약국의 후원으로 마련된 200만원 상당의 기금으로 준비했으며, 에프킬라, 상처용 밴드 등 5종의 물품이 포함됐다.
센터 관계자들은 물품 전달에 더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물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더워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은진 청양지역자활센터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지역자활센터는매년 계절별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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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자 기자 le58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