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일보=차미자 기자】청양지역자활센터(김은진)와 푸른약속사업단은 지난 2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는 ‘삶의 희망이 되어 줄 즐거운 일터’ 란 주제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소개됐다.
또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가 실천할 탄소 줄이기 약속 3가지’를 발자국·하트·나무모양에 스티커를 붙이는 참여형 이벤트 ▲탄소중립 서약 꾸미기 ▲친환경 손수건 증정 이벤트 등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푸른약속사업단은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이끈다’
는 내용으로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펼쳤다. 푸른약속사업단은 지역 내에서 다회용기 세척·보급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손수건 하나가 지구를 위한 실천이 될 줄은 몰랐다”며 “작은 행동부터 바꾸자는 캠페인에 큰 공감을 했다”고, 또 다른 주민은
“일상 속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김은진 센터장은 “푸른약속사업단의 활동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구와 지역사회를 살리는 실질적인 일자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c)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터넷 신문사 '한국시사일보'
<한국시사일보 차미자 기자 le58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