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성과평가‘최우수기관’선정

[한국시사일보=최은희 기자]보령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정윤)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3~2024년 사업 실적을 점검해 진행되었으며 이는 지역사회 자활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해온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보령지역자활센터는 2016년 첫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2년마다 실시되는 성과평가에서 꾸준히 최우수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자활사업의 모범적 운영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발적인 결과가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운영 역량이 축적된 결과로 평가된다.
보건복지부의 자활사업 성과평가는 △자활참여자의 자립 성과 △취·창업 지원 체계 △직무능력 강화 교육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여도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등 종합적인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보령지역자활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참여주민 자활역량 증진과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활성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령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 주민이 안정적인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능력 교육과 심층 사례관리를 통하여 자립자활에 성공할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또한, 공모 및 위탁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지속가능한 자활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에도 힘써, 공공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홍정윤 보령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보령지역의 참여주민, 지역사회, 행정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통합적 자활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선정은 보령지역자활센터가 단순한 지역 복지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자활·자립 지원의 핵심 거점기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며, 향후 전국 자활사업 발전의 중요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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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최은희(senior2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