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과 자살예방 교육 통해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 강조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는 건강관리 프로젝트 ‘자활건강365’의 일환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인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의 심리·정신 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생명이어달리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자살위험 신호 인식, 위기 대응법, 정신건강 유지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보건소 정신보건팀 전문 강사는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 징후 파악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법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또한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정신적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 능력과 자신 및 주변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건강 지킴이 '자활건강365'를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참여주민들이 자신의 정신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적 태도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자활건강365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영태)는 앞으로도 건강관리 교육, 심리상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는 8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1개의 자활기업, 통합돌봄지원사업 등을 통해 저소득계층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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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ssjahw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