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종사자 및 참여근로자 대상 힐링프로그램
"소중한 나에게 힐링연수" 실시

(사진제공: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군산시 일원에서 ‘자활종사자 및 참여근로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근로자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여 자활사업의 지속성과
참여 동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선유도 유람선 체험 ▲테디베어뮤지엄 관람 ▲나만의 감정오일향수 만들기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관람 등 군산 지역의 다양한 문화탐방 활동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과 더불어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활사업 참여에 대한 의지와 동기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 김영태 센터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협력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활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지역자활센터의 조직력 강화와 참여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사회 내 자활사업의 긍정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영태)는 8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1개의 자활기업, 통합돌봄지원사업 등을 통해 저소득계층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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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ssjahw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