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화), 논산시청에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정책제언 진행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지부장 최은희)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은 논산시청ㆍ논산시의회에서 정책제언 전달식을 30일(화)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책제언은 논산시청 백성현 시장, 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장,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아동복지돌봄과, 아동권리모니터링단 15명과 멘토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은 아동이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아동 참여 조직으로 2025년 3월 발대식을 진행하여 아동권리교육, 아동권리실태조사, 모의 정책제언 발표회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전달식에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공사 전ㆍ후 어린이 보행환경 및 교통사고 예방 ▲논산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논산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논산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논산시 어린이 마음건강 증진 ▲놀이용품(스포츠) 대여센터 설치에 대한 아동의 의견을 논산시에 전달하며 정책제언 및 조례 제ㆍ개정을 촉구했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지부장은 “권리의 주체인 아동이 직접 권리침해 사례를 탐색하여 목소리를 낸 만큼 우리 사회가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며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의 정책제언이 조례에 반영되어 아동 참여권과 건강권이 적절히 보장되는 논산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인수 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은 “논산시 아동을 대표해 지역사회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는 심리·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상담, 심리치료 및 가족역량지원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심리정서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옹호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