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족의 희망을 지켜낸 한부모 가정의 이야기
(한국시사일보=김병기 기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족의 희망을 지켜내고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추현정 님)의 사연이 지역사회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큰딸은 신경섬유종증 4기 진단을 받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제때 치료를 받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모친은 세 자녀의 생계를 책임지며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생활하고 있으나, 월수입이 충분하지 않아 의료비 부담이 매우 컸습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논산지부(회장 박정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자들과 함께 가족의 절박한 사정을 나누고, 치료비를 지원하여 큰딸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가족은 다시 희망을 되찾았으며, “다시 치료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습니다.앞으로도 우리 한국장애인부모회는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장애인가족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작권(C)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터넷 신문사 ‘한국시사일보’
<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 holy_5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