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활의 희망을 나누는 2025년 충남자활한마당
- 자활 성공사례와 따뜻한 연대로 충남의 희망을 밝히다 -
충청남도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지난 10월 14일, '제21회 충남자활한마당'이 성대히 열렸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충남광역자활센터, 충남자활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도내 15개 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참여한 충남 최대 규모의 자활 축제로, 각 시˙군의 참여자와 실무자 등 1,000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충청남도지사 표창에 명00 실장,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에는 임00 팀장,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표창에는 푸른약속 조00 참여자, 충남세종지부장 표창에는 부업 최00 참여자가 수상하여 지역자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청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푸른약속', '초록농부' 사업단 등 다양하게 운영 중인 다회용기 제품과 활동을 부스를 통해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자활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 고추가루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구기자가루는 청양의 정직한 손맛과 자활의 의미를 동시에 전하였다.
청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은진)는 앞으로도 자활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충남자활한마당은 우리 모두가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고 성장하는 자리" 라며 "청양의 자활이 지역경제의 밝은 등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양지역자활센터는 '청양에서 피어나는 희망, 함께 걷는 자활의 길' 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로 소속감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군민의 따뜻한 관심 속에 지역자활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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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차미자 기자 le58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