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중앙교회, ‘세상의 빛 프로젝트’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시사일보=김병기 기자) 논산중앙교회(담임목사 전종혁)는 11월 13일 ‘세상의 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0명에게 논산사랑상품권 10만 원씩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논산사랑 푸드뱅크/푸드마켓)
이날 교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네팔을 비롯한 9개국의 유학생 45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인원에게도 순차적으로 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종혁 담임목사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유학생들이 지역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며 “논산중앙교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더불어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논산중앙교회는 매년 ‘세상의 빛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그동안 아파트 경비원, 청소노동자, 환경미화업체 근로자, 배달라이더 등 추운 계절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해왔다.
교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C)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터넷 신문사 ‘한국시사일보’
<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