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의 꿍믈 응원하는 장학 나눔

태안청년회의소(법인장 도민호)에서 위탁 운영하는 태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유경)는 지난 8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재)서산장학재단 설립 36주년 기념 ‘우리 지역을 빛낼 자랑스러운 인재’ 장학금 전달식에서 태안군 학교밖청소년 및 학교밖청소년 출신 대학생 총 4명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의지와 성실한 생활 태도를 보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태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2명과 센터를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대학에 진학한 청소년 2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각 70만원, 대학생에게는 각 150만원이 지급돼 총 44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을 이어가거나 자신의 진로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기회를 보내주신 서산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지원, 자기계발활동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등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사회진입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 관련한 문의는 태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41-674-2808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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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이승현 기자 leeguy3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