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지역자활센터, 법인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 방문으로 ...지역 자활사업 현장 소통의 장 마련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중심 소통 강화
지난 3월 11일(수) 오후 15시, 법인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임홍빈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청양지역 자활사업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미 있는 만남이 마련됐다.
이날 방문은 지역 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자활사업의 현장 운영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방문은 센터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자활근로 사업단의 각 팀장들이 사업단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주요활동 및 성과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협의회와 산하기관 간의 이해를 높여 보다 나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였다.
특히 전처리사업단은 지역 농산물 알밤을 탈피·세척·포장하는 전처리 작업을 진행하여 타 지역에 납품하는 사업단 운영을 소개하면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활사업 모델로서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사업은 참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있는 사업단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푸른약속 사업단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참여자들이 성실히 일하는 모습과 체계적인 운영에 깊은 공감을 표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센터장(김은진)는 "이번 방문은 지역 복지기관 간 이해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사업을 통해 참여주민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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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차미자 기자 le58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