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 개최”
태안청년회의소(법인장 도민호)에서 위탁 운영하는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유경)는 청소년폭력 예방과 또래상담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25일(수),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를 운영했다.
솔리언 또래상담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의 고민이나 문제 해결을 돕고,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또래 중심의 상담 활동이다.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또래상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어 ▲2025년 또래상담 사업 운영 결과 공유 ▲2026년 또래상담 사업 및 청소년안전망 사업 안내 ▲학교별 또래상담 운영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도교사들은 또래상담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유경 센터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지도교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또래상담이 활성화되고 청소년폭력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 진로, 대인관계,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진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또래상담 동아리를 대상으로 솔리언 또래상담 교육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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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이승현 기자 leeguy3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