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동에 문 연 희망의 일터... 참여주민 자립과 성장의 보금자리 마련
[한국시사일보=소은실기자]대전대덕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동호)는 29일(수) 오전 11시, 대덕구 오정동에서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새로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자활근로 사업단 ‘꿈돌이 호두과자 오정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꿈돌이 호두과자 오정점’ 개소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지원과 대전로타리클럽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사업단 출범을 축하하고 참여주민들을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꿈돌이 호두과자 사업단이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자립을 향한 희망의 일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덕구에서도 자활 참여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삶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사업단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고, 외부 지원 기관과 지역사회 민간단체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참여주민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매장을 둘러보고 사업 경과보고, 축사와 감사인사 전달, 개소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 등을 진행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호 센터장은 이날 행사에서 “꿈돌이 호두과자 오정점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참여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맛과 품질 면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사업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주민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대덕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에 개소한 ‘꿈돌이 호두과자 오정점’을 비롯해 16개의 자활근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자활 참여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맞춤형 사례관리와 교육, 상담,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자립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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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소은실 기자 thwnstl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