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안심하고 잠들 수 있는 밤을 만드는 것.”
연무자율방범대 김흥섭 대장이 지난 7월 25일 열린 논산시자율방범연합대 행사에서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 꾸준한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단순한 개인 수상을 넘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김흥섭 대장은 올해 연무자율방범대장으로 취임한 이후 “화합하는 방범대가 곧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신념 아래 대원 간 단합과 소통을 이끌어 왔다.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교통안전 봉사, 지역행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앞장서며 대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연무자율방범대는 심야 시간대 골목길과 주택가, 학교 주변 등을 순찰하며 각종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청소년 선도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는 교통정리와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충청남도지사 표창은 김흥섭 대장 개인의 헌신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온 연무자율방범대 전 대원의 노력과 열정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흥섭 대장은 “이 상은 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언제나 시민 곁에서 함께 봉사해 준
연무자율방범대 모든 대원들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연무읍과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밤낮없이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가 있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연무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현장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영예가 가능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이어온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연무자율방범대는
언제나 시민 곁에서 신뢰받는 안전 파트너로 자리할 것이다.
한국시사일보
dlwjdtlr79@naver.com
사회부 이 정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