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일보]논산지역자활센터-남서울대학교,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체계 구축 ‘맞손’

작성자: 김민지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9-02 13:45:41    조회: 147회    댓글: 0

[한국시사일보=김민지기자] 지난달 논산지역자활센터와 남서울대학교가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활현장 종사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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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논산지역자활센터)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생애주기에 따라 지속적으로 직업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 및 인적자원 교류, 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논산지역자활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스케일업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사회복지 및 자활사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업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총 2회 진행했다.

 

교육은 크게 사업계획서 등 문서작성 역량 강화‘AI를 활용한 홍보역량 강화두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등 각종 업무 문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작성하고, 필요한 자료를 정리·구성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문서작성 과정에 AI를 활용함으로써 반복적인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문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무 활용 방법을 익혔다.

 

두 번째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기관 및 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췄다. 홍보 아이디어 기획부터 홍보 문구 작성, 이미지 등 콘텐츠 제작까지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종사자의 홍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자활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지역주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방법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AI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자활현장에서 자주 수행하는 문서작성과 홍보 업무에 AI를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은 AI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하고, 제한된 인력과 시간 안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논산지역자활센터 박석현 센터장은 “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사업계획서 등 업무 문서 작성과 기관 홍보 콘텐츠 제작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남서울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교육을 발굴하고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자활사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오늘반찬, 오늘간식, 오늘광고, 늘카페, 미태리, 더좋은마켓, 감성당, 솜씨사업단 등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활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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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민지 기자 rlasi1327@gmail.com>

작성자: 김민지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9-02 13:45:41    조회: 147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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