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꿈꾸는 사람들”, 계룡시 취약계층 위해 300만원 기탁
황복주 이사장과 회원들,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이사장 황복주)은 9월 3일 계룡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계룡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복주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 등 총 5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인문학을 통해 회원들의 소양을 높이고 회원 간 친교와 소통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현재 계룡시와 논산시를 중심으로 약 17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인 인문학 강좌와 다양한 문화·친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월 1만원의 회비 가운데 50%를 사회복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과거에는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했지만, 보다 공신력 있고 투명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통한 후원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계룡시 후원은 2024년 30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계룡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누적액은 600만원에 이르게 됐다.
황복주 이사장은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자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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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