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소중한사람들가족지원센터,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본격 운영
논산시소중한사람들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인정)가 중증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긴급한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질병·입원, 경조사, 경제활동 등 예상치 못한 사정으로 중증장애인에 대한 돌봄이 어려워졌을 때 발생하는 공백을 해소하고, 당사자와 가족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증장애인은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주 보호자에게 부담이 집중되기 쉽다. 특히 보호자에게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돌봄을 제공하기 어려워 가족 전체가 큰 위기에 처할 수 있다.
이에 센터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일상과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제로 최근 센터는 보호자의 맞벌이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한 중증장애인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논산시소중한사람들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황인정 센터장은 “긴급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중증장애인과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장애인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소중한사람들장애인가족지원센터(041-732-06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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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