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소중한사람들가족지원센터, 가족휴식지원사업 「꽃보다 가족 in 아산」 운영
“장애인 가족의 쉼과 소통을 위한 1박 2일 가족여행”
논산시소중한사람들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인정)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총 2회에 걸쳐 논산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가족 in 아산」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돌봄 부담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 간 소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5가정이 참여하며, 아산 스파포레와 스파비스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이번 여행을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장애인 가족의 돌봄 소진을 예방하고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휴식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을 돕는 미션북 활동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힐링토크 △바비큐와 불멍을 통한 가족 휴식 △참여 가족 간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일상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마음을 서로에게 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황인정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에게 휴식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돌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지원”이라며 “이번 가족여행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일상의 돌봄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고, 소중한 추억과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소중한사람들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소진을 예방하고 가족의 위기 대응 역량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가족역량강화, 가족정서지원, 긴급돌봄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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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