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자활센터 늘솜, K-컬처박람회서 누룽지 선보여
[한국시사일보=이우진기자] 천안지역자활센터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 자활근로사업단 ‘늘솜’이 참여해 누룽지를 선보이며 지역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참여는 지역 행사와 연계해 자활근로사업단의 생산품을 알리고 참여주민의 생산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솜 사업단은 공익부스에서 직접 생산한 누룽지를 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제품과 사업단 활동을 알렸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누룽지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한편,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참여주민들이 생산활동에 참여하고 있음을 안내하며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에 자활근로사업단이 직접 참여해 생산품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제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사업단의 생산활동과 자활사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 참여는 늘솜 사업단의 생산품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동시에 참여주민의 근로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지역 행사와 자활사업을 연계해 생산품의 판로를 넓히고 사업단의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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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이우진 기자 | wls9205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