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공방·푸른약속 사업 경쟁력 강화…자활 일자리 안정과 지역 상생 기대

[한국시사일보=최은희 기자]보령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정윤)가 한국중부발전의 후속지원을 통해 자활사업단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에 나선다.
보령지역자활센터는 8일, 한국중부발전과 ‘자원순환·구도심 재생 연계형 자활사업단 후속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 총3천만원을 지원해 센터의 천재공방과 푸른약속사업단의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
천재공방은 구도심 1층 매장으로 이전해 수공예품 판매와 체험프로그램을 결합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단순 작업장을 넘어 지역주민이 찾고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어 구도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푸른약속은 지역 축제와 공공기관 등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환경 다회용기를 확충한다. 대여·세척 공급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감축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홍정윤 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자활사업단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참여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있는 사업단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사업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확대해 자활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사업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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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최은희 기자 senior2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