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일보] 박범신 중편소설 '읍내떡삥이'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작성자: 윤수정기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9-10-04 13:24:54    조회: 203회    댓글: 0

 

박범신 중편소설 '읍내떡삥이'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논산시를 영상문화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

 

cbfd8e17c7b8e5647767b2520818772e_1570163056_12.jpg

박범신 작가 사진

 

박범신 작가의 '읍내 떡삥이'가 '갱경이 떡삥이'로 영화가 제작된다.

 

1970년 전후의 삶과 인간애를 재현 해 올드 팬들에게는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레트로 문화를 전달하면서 떡삥이 출생지이며 삶의 터전이었던 논산시를 영상문화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갱경이 떡삥이'는 1960년대에서 1970년대로 넘어가는 시대적 길목에서 한때 남서해안 최대포구중의 하나였던 강경포구와 강경읍을 배경으로 나라가 근대화의 과정을 벗어나려 몸부림치던 시절 대다수의 삶이 가난하고 힘겨웠지만 정겹고 따뜻했던 인간애들이 살아 숨쉬었던 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떡삥이와 굴노인이라는 두 인물의 순수 하고 애틋한 사랑과 삶의 노래이며 그 시절의 포구와 장터의 모습을 그려낸 수채화이다.

 

논산 선샤인랜드, 강경근대문화유산거리, 대둔산, 강경포구, 탑정호, 돈암서원, 노성산성 등이 천연 세트장이 돼 논산시의 영상 도시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경출신 진명 영화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오는 29일 크랭크 인 해 오는 2020년 2월 촬영을 끝내고 내년 5월 개봉할 예정이다.

 

떡삥이는 신한대학교 공연예술과 2년 최효영(21)이 맡아 등 구수한 사투리를 연기하고 굴노인은 서울시공연장협회 회장인 정재진이 맡는 등 30여명의 배우들이 연기를 펼친다.

 

진명 감독은 "박범신 작가의 명성에 누가되지 않도록 배우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황명선 시장을 비롯한 지역 유지들이 많은 도움주고 있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명 감독은 '벽속의 나'등을 연출 하고 영화'천사의 시간'을 감독했다. 이번 영화는 진 감독이 사재를 털어 제작 하고 후원회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c) 함께 만드는 인터넷 신문사 '한국시사일보'

<윤수정 기자 sjvks486@nate.com>

 

작성자: 윤수정기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9-10-04 13:24:54    조회: 203회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