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일보]홍성군 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재개

작성자: 최장민님    작성일시: 작성일2022-06-07 11:22:28    조회: 67회    댓글: 0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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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성군 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한국시사일보=최장민 기자]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제공하는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운영을 재개한다.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 후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이용 대기 중인 경증 치매 환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돌봄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환자의 부양 부담을 덜어 줘 환자와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된 프로그램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동안 운영되지 못해 참여자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번 쉼터 프로그램 재개는 매주 3(, , 목요일) 3시간씩 12월까지 운영하며 인지 자극 훈련, 신체활동, 원예 활동, 심리요법, 실버 체조, 공예 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 건강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도농교류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주/115회기 동안 자연속에서 미술, 원예를 활용한 인지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환자 쉼터는 관내 경증 치매 환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치매안심센터(041-630-9766)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의 악화를 방지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에 큰 도움이 되어 왔다라며 다양한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원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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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민 기자 jiny2570@naver.com>

작성자: 최장민님    작성일시: 작성일2022-06-07 11:22:28    조회: 67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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