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20일 개최
대한보디빌딩협회(KBBF)는 오는 20~21일간 대구 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2019년도 보디빌딩 심판 강습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KBBF대한보디빌딩협회 장석호 회장과 동 협회 관리위원회 강명현 관리위원장 그리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 위원이 초청되어 강연을 하였으며 1급 심판 130명, 2급 심판 17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심판강습회는 심판의 질 향상과 정확한 심사규정 이해를 통해 심사받는 선수들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하기 위한 대한보디빌딩협회의 체계적인 강습 프로그램들이 눈에 띄었다.
장석호 협회장은 "모든 심판진들이 정확한 규정에 의해 판정을 내려야 하며 무엇보다도 다른 심판들에게 판정상의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위, 즉 판정 담합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판정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강조했다.
또한 강명현 관리위원장은 이번 심판 강습회의 도핑방지교육에서는 보디빌딩에 만연해 있는 약물문제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었으며 보디빌딩 대중화에 따라 다양한 인구 계층에서 보디빌딩에 참여하는 점을 강조하면서 스포츠 윤리에 위반되는 약물 사용에 대한 명확한 심사 기준 확립에 대한 언급을 강조했다.
앞으로 KBBF 대한보디빌딩협회는 다양한 종목을 신설 이에 따른 개별 심사 기준을 확립할것을 전하였으며 공명정대한 심판을 위해 심판들의 역량개발과 교육에 많은 지원을 할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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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기자(jiny25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