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일보]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논산 교육현장 순회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2-28 09:36:42    조회: 601회    댓글: 0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논산 교육현장 순회 

강경고 ‘스승의날 발원지’ 찾아 교육의 뿌리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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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국시사일보 )

 

 [한국시사일보=논산]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도내 15개 시군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논산을 방문해 지역 교육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논산 일정은 지역 상징공간과 교육 현장을 함께 찾으며 ‘현장 중심 교육행정’의 방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 예비후보는 논산 공설운동장을 시작으로 새마을회관을 방문한 뒤, 강경 전통시장과 강경고등학교, 논산 화지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았다. 단순한 일정 소화가 아닌, 지역의 생활 공간과 교육 공간을 연결해 교육의 역할을 점검하는 행보였다. 

 

특히 이날 일정 중 가장 주목된 곳은 강경고등학교 방문이다. 강경고는 ‘스승의날 발원지’로 알려진 역사적 공간이다. 1958년 강경고 학생들이 병환 중이던 은사들을 위문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 오늘날 스승의날의 시작이 됐다는 점에서, 교육의 본질을 상징하는 장소다. 이 예비후보는 강경고를 찾아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에서 시작된 이 전통은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을 키우는 일임을 보여준다”며 “교권을 바로 세우고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것이 교육감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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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한국시사일보)

 

이어 “교육은 제도 이전에 관계이며, 아이와 교사 사이의 신뢰가 무너지면 교육은 설 자리를 잃는다”고 말했다. 강경 전통시장과 화지중앙시장 방문에서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을 이해하지 못하면 교육도 설계할 수 없다”며 “현장을 직접 보고 듣는 일정이 충남 교육의 방향을 세우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논산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도시이며, 특히 강경고의 스승의날 정신은 충남 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아이를 존중하고, 교사를 존중하고, 지역을 존중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병도 예비후보의 시군별 교육현장 일정은 충남 15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권역별 교육 비전과 세부 공약 발표로 연결될 예정이다.

 

한국시사일보 

이정식기자(jiny2570@naver.com)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2-28 09:36:42    조회: 601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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