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새 학기 등교길 안전교육 캠페인 전개
손선우 협의회장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공동의 책임”
[한국시사일보=논산]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새해 첫 등교일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기원하는 등교길 안전교육 캠페인을 3월 3일 오전 7시 40분 내동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보호관찰소협의회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등굣길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39대 논산계룡교육장으로 취임한 이혜경 교육장이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손선우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약속”이라며 “등굣길에서 시작되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아이들의 하루를 바꾸고,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힘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현 임기 내 마지막 공식 행사이지만, 학생 안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장은 “학교 안전은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등굣길 캠페인과 같은 실천 중심 활동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부모의 신뢰를 쌓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안전문화 확산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일보
이경미 기자(jiny25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