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로컬100 관광콘텐츠’ 선정…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위상 재확인
문화체육관광부·지역문화진흥원 주관 사업 선정, 2026년 3월 26일부터 4일간 개최

(사진제공: 논산시)
충남 논산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로컬100 관광콘텐츠’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전국적·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선정은 논산딸기축제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논산딸기축제는 전국 최대 딸기 주산지인 논산의 농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딸기 수확체험, 가공식품 전시·판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공연·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아 왔다. 농업과 관광, 체험과 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목)부터 3월 29일(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및 논산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로컬100’ 선정에 걸맞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과 더욱 풍성하고 달콤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딸기축제가 국가대표 봄 축제로 인정받은 만큼,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품격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며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감동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국이 주목하는 봄 축제, 논산딸기축제가 2026년 3월, 더욱 달콤한 이야기로 대한민국의 봄을 물들일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한국시사일보
이정식기자(jiny25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