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군북면 천을리 출향인 김보균씨 ‘사랑의 쌀 기부’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 출향인사 김보균(캠트로닉스 대표)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140kg(2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57포의 쌀은 경로당, 어르신공동생활의집, 맞춤형복지팀의 사례관리대상자, 독거노인 등 군북면의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김보균 회장은 매년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추운겨울을 보내게 될 고향 주민을 생각해 연탄 11,000장(700백만원 상당)도 기부할 예정이다.
강명배 군북면장은 “출향인사가 고향을 잊지 않고 기부를 한 것은 쓸쓸하고 추운 겨울을 맞이한 소외된 주민들에게는 가장 고마운 선물이 될 것”이라며 “고향을 떠나 바쁘게 살면서도 늘 고향을 생각하고 있는 훈훈한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군북면에는 작년 겨울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히 고향을 향한 ‘착한 기부’가 이어져 주민들에게 따듯한 온기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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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도민과 함께 만드는 인터넷 신문사 ‘충남소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