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여군민대상, 애향봉사부문 이귀순씨 대상자로 선정
44년간 1만7000시간 봉사로 부여군민 대상 선정

제17회 부여군민대상 애향봉사부문 이귀순씨 (사진제공:부여군)
부여군 자원봉사전문가 이귀순씨가 지난 14일 열린 제17회 부여군민대상에서 애향봉사부문 대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대한적집자사봉사회 충남지사협의회 현)명예회장인 이귀순씨는 1975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44년간 투철한 봉사정신과 남다른 애정으로 무려 1만 7000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종 부여군민대상위원회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이귀순 씨는 84세라는 연로한 나이에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을 찾아 때론 봉사활동으로, 때론 위문품으로, 때론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힘든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그동안 23명의 훌륭한 분들이 군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의미와 가치가 퇴색되지 않고 더욱더 높아져 올해 자랑스러운 부여군민을 선정하게 되어 기쁘다"며 "부여군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분들에게 자랑스러운 상으로써 명예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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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셜뉴스 윤수정 기자 sjvks48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