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아이컨즈 '호치'캐릭터를 통한 글로벌시장 개척
삼양식품 피규어 라이센싱 독점 계약
중독적인 매운맛으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불닭볶음면, 그 매운맛에 도전하는 영상이 유투브에 유행하기 시작하며 "불닭철린지'라는 콘텐덴츠도 생성해낸 삼양식품의 대표 인기메뉴이다.
이렇듯 불닭볶음민은 누적매출 1조원이 넘어가는 누구나 아는 국민적 라면이 되었지만 불닭볶음민 그 매운맛에 가려져 큰 빛을 보지 못하였던 '호치라는 마스코트 캐릭터가있다.
불닭볶음민이 흥행하기 시작하면서 삼양식품에서는 불닭볶음면의 대표캐릭터 호치를 앞세워 화장품회사와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하였으며, 호치 마스크, 젓가락, 물티슈등 다양한 굿즈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가고있다.
또 한 최근에는 피규어 제작 전문업체인 쓰리다아이컨즈와 '라면의 짝꿍 라꿍' 으로 콜라보를 진행하는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삼양식품과 쓰리디아이컨즈와의 콜라보는 라면의 짝꿍 라꿍)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에 진행되었던 콜라보와는 달리 컵라면에 직접 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으로서, 쓰리디아이컨즈의 특허제품이다.
라꿍은 컵라면 뚜껑 홀더 제품으로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은 후 뚜껑이 벌어지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 끝에 발명된 제품이며, 젓가락을 꼽아 놓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라꿍 패드 위에는 피규어 제작업체답게 불닭볶음민의 호치캐릭터가 앉아있음으로서 자연스럽게 뚜껑을 눌러주는 용도와 더불어 심미적인 귀여움을 표현 하였다.
현재 라꿍은 편딩사이트 "와디즈"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실용성과 귀여움을갖춘 캐릭터 굿즈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잘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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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기자(jiny2570@naver.com)